5월 24일,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학생선수 학부모와의 간담회에서 "최저학력제-출석일수 폐지·합숙 부활, 임기 내 목표"라고 했다.
[뉴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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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뉴스 2025. 5. 25.
이에 대해 스포츠 시민단체는 한 목소리로 비판했다.
체육시민연대, 문화연대, 스포츠인권연구소는 25일 '운동하는 아동의 학습권을 짓밟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각성하라!'
민주화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27일 '[성명] 학생선수는 학생이자 아동이다 -헌법과 교육기본법 등의 기본 정신을 훼손한 유승민 회장의 발언을 강력히 규탄한다-'의 제목으로
성명서를 냈다.
자세한 내용은 링크에서 볼 수 있다.